평소에 저는 물도 과일도 잘 먹지 않았어요

달달한 초코우유나 바나나 같은것만 먹었죠 ^^;

그러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이곳에서

사과쥬스를 주문해서 먹어보았는데... 오잉?

초딩입맛인 저에게 딱 맞는 음료(?) 였어요~

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서 인지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

과일 본연의 은은한 단맛 이랄까?

아침을 믹스커피로 대신하던 저였는데

데일리디톡스의 착즙사과쥬스로 마시니 몸도 기분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네요~

서비스로 챙겨주신 착즙배쥬스도 먹어보았는데 맛있어요~

배즙이 몸에 좋다하여 먹어보았는데 약간의 거북한맛이 있어서 못먹었거든요

여기 배쥬스는 그런거 없이 술술 잘 들어가네요~

친구들에게도 소개해야겠어요.

아이들에게 어린이 음료대신 주면 딱 일거같아요~

데일리칩도 보내주신 보틀에 넣어서 하루종일 우려먹는 중입니다~

자연스럽게 물도 많이 마시게되어 좋네요^^